
현재는 단종된(일부는 복각품판매) 북유럽을 대표하는 테이블웨어 제품들을
프린팅한 포스터입니다
오래전에 수입했던 상품인데, 창고 정리중에 발견하고
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, 뛸듯이 기뻤답니다
당시에도 너무나 인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
더이상 수입이 안되어서 판매를 못 했는데,
이렇게 거의 10년만에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
그만큼 너무 귀하고 귀한 제품이랍니다
북유럽 빈티지 테이블웨어 제품들은 몸값도 높지만,
구하기조차 힘들어서 컬렉션하기가 쉽지 않은데요
이렇게 포스터로만 봐도 어느 정도 충족이 될 만큼,
그래픽 디자인이나 종이 마감등의 디테일이 훌륭하답니다
체코 그래픽 디자이너의 제품으로
뒷면 모서리에 자필 사인이 적혀있습니다
액자에 넣어서 걸어두시면 꺠끗한 상태로 더 오랫동안 감상 가능하겠죠?
해외에서도 현재 단종되어 구입할 수 없고,
국내에서도 레트로맘에서만 구입 가능합니다.
지통에 넣어져 발송되며, 포스터는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.
타 상품과 묶음배송 불가하며, 단독 배송만 가능합니다.
원산지: 체코
재질: 종이
사이즈: 약 42 * 30 cm
모서리나, 포스터 바깥부분에 약간의 구김 등은 있을 수 있습니다
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